카테고리 반포잠원
본 영상은 영어뮤직비디오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아동의 적극적인 온라인 수업참여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.
영어로 된 가사를 이해하고, 가사에 맞춰 안무를 구성해서 만든 ‘우리들만의 뮤직비디오’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.^^
음악은 『Best Day of My Life-American Authors』로 버클리 음대 재학생이 결성한 밴드 음악입니다.
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여기서 벗어나 최고의 날로 만들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긍정의 힘을 노래한 경쾌한 노래입니다.
뮤직비디오 작품 활동을 통해 코로나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일상을 깨우고, 활기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.
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낯설었지만 만남의 횟수가 늘어갈수록 함께 안무를 만들면서 즐겁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.
노래와 안무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, 짧은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이었지만, 친구들과 영상을 만드는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는 친구의 소감이 있었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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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청소년 예술제-뮤지컬단